ISSUE 길2026년 9월 17일 오후 7시 편집판날짜·검색
01 · 오늘의 집중조명

트럼프의 요구, 어디까지 받아들여야 하나

관세·투자에서 호르무즈까지, 트럼프식 동맹 협상의 특징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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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집중이슈 2

영·불은 조건을 바꾸고 일본은 법으로 선을 그었다

목표에는 동의하면서도 임무와 조건은 다시 협상하는 제3의 선택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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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집중이슈 3

한국도 ‘파병은 하지 않되 기여는 한다’는 협상이 가능한가

한국의 선택은 YES냐 NO냐가 아니라 어디까지 협력하고 어디에서 선을 그을 것인가에 관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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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CONSUMER · POLICY · SOCIETY

국내·정책·사회

소비자 권익과 민생입법, 건강보험, 한미 국방현안, 감염병과 추석물가를 정리했습니다.

01 · 소비자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안 최종 승인

양사 통합 과정의 핵심 소비자 쟁점이었던 마일리지 처리 방안이 최종 확정됐다. 기존 마일리지의 전환비율과 사용처, 소비자 불이익 최소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통합안 최종 승인직접 출처 ↗
02 · 민생입법

여야, ‘응급실 뺑뺑이 방지법’ 등 민생법안 32건 처리 합의

여야가 의료·복지 등 민생 분야 법안 처리에 합의했다. 정쟁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합의 가능한 민생법안을 별도로 처리하기로 했다는 점과 주요 법안의 내용을 정리한다.

32건 처리 합의직접 출처 ↗
03 · 건강보험

건강보험료율 7.19% 동결…희귀·중증난치질환 부담 낮춘다

2027년도 건강보험료율을 7.19%로 동결한다. 희귀·중증난치질환자의 본인부담률은 현행 10%에서 단계적으로 낮춰 2028년 상반기 5%까지 인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가계의 보험료 부담을 추가로 늘리지 않으면서 필요한 분야의 보장성을 확대한다는 것이 정책의 핵심이다.

보험료율 7.19%직접 출처 ↗
04 · 한미국방

한미 고위급 국방회의 부산 개최…전작권·호르무즈 현안 주목

16~18일 부산에서 한미통합국방협의체(KIDD)가 열린다.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연합방위태세, 조선협력 등 양국 국방현안이 논의되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한 한국의 기여 문제가 어떤 수준에서 다뤄질지도 관심사다. 한국 정부는 아직 파병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16~18일 부산직접 출처 ↗
05 · 감염병

독감·코로나 ‘트윈데믹’ 경고…독감 유행 예년보다 빨라졌다

독감 의심환자가 유행기준을 크게 웃돌고 특히 어린이·청소년층에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19까지 동시에 확산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방역당국은 일부 예방접종 일정을 앞당겼다. 올해 독감 유행이 예년보다 이르게 시작됐다는 점에서 가을철 호흡기 감염병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유행주의보 조기 발령직접 출처 ↗
06 · 추석물가

추석 차례상 물가…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어디가 얼마나 쌀까

추석을 앞두고 과일·채소·축산물 등 주요 성수품 가격을 점검한다.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차례상 비용을 비교하고 정부의 할인·지원책도 함께 살펴본다.

전통시장·대형마트 비교직접 출처 ↗
03
GLOBAL · ECONOMY · INDUSTRY · LIFE

국제·경제·산업·생활

K-뷰티와 AI 연구개발,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협상, 중앙아시아와 중국 경제, 온라인 논쟁을 살펴봅니다.

01 · K-뷰티

‘화장품 파운드리’가 키운 K-뷰티…브랜드 뒤에 ODM·OEM이 있다

세계시장에서 K-뷰티 브랜드가 빠르게 늘어날 수 있었던 배경에는 한국의 화장품 ODM·OEM 생태계가 있다. 자체 공장을 갖추지 않은 중소 브랜드도 제품을 신속하게 개발하고 생산할 수 있도록 만든 이른바 ‘화장품 파운드리’의 경쟁력을 살펴본다.

ODM·OEM 생태계직접 출처 ↗
02 · AI·제조

LG의 AI ‘자율실험실’…AI가 스스로 실험하고 결과까지 분석한다

AI와 로봇이 실험계획 수립부터 실행, 결과 분석까지 수행하는 ‘자율실험실’이 연구개발 현장에 들어오고 있다. 연구자의 반복적인 실험을 줄이고 신소재·신약 등의 개발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계획→실험→분석직접 출처 ↗
03 · 러시아·우크라이나

러·우크라 종전협상 다시 움직이나…종전 뒤 북러 협력은?

미국 측 특사들의 모스크바·키이우 방문을 계기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종전협상이 다시 움직이고 있다. 그러나 영토 문제 등 핵심 쟁점은 여전히 남아 있어 이를 곧바로 ‘종전 임박’으로 해석하기는 어렵다. 한국에는 또 하나의 관심사가 있다. 전쟁 과정에서 크게 확대된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협력이 전쟁 종료 이후에도 계속될 것인가이다. 북한의 파병과 군사협력이 전시적 필요를 넘어 장기적인 북러 전략관계로 굳어진다면 한반도 안보에도 직접적인 변수가 된다.

종전협상·북러관계직접 출처 ↗
04 · 경제안보

중앙아시아 정상외교…원유·가스·핵심광물에서 철도·AI까지

중앙아시아의 전략적 가치가 에너지와 자원에서 물류·첨단산업으로 확대되고 있다. 원유·가스와 핵심광물 확보뿐 아니라 철도와 공급망, AI·디지털 분야까지 협력 범위가 넓어지는 흐름을 경제안보 관점에서 살펴본다.

에너지·물류·AI직접 출처 ↗
05 · 중국경제

중국 경제, 생산은 늘었지만 소비·투자는 부진

중국 경제가 산업생산 측면에서는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내수와 투자 회복은 상대적으로 더디다. 부동산 침체와 소비심리 약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생산 확대만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을지가 쟁점이다.

생산↑·내수 부진직접 출처 ↗
06 · 온라인논쟁

전원주 ‘출연료 70만원’ 주장 뒤 여론 변화…당사자 설명은 엇갈려

배우 전원주의 유튜브 제작진 교체를 둘러싼 논란에서 오랜 기간 함께했다는 관계자가 회당 출연료가 약 70만원이었다고 주장하면서 온라인 반응이 달라졌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해당 금액 주장이 사실과 다르며 그 관계자가 유튜브 운영에 직접 관여한 인물도 아니라고 반박했다. 현재 당사자들의 설명이 엇갈리고 있어 실제 출연료나 제작진 교체 원인을 확정된 사실처럼 단정하기는 어렵다. ‘70만원’ 역시 확인된 사실이 아니라 관계자의 주장이다.

주장과 반박직접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