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젠더갈등과 용혜인
같은 취업난과 주거불안을 겪는 청년 남녀는 왜 정치적으로 갈라졌나…새로운 정치균열과 용혜인 지명의 의미
집중조명 심층분석 보기 →젠더갈등에 대한 민주당의 딜레마
남성에게는 ‘페미니즘 정당’, 여성에게는 ‘안전을 외면한 정당’…상징을 넘어 정책으로 답할 수 있는가
심층분석 →이해민과 하정우가 그리는 한국의 AI 시대, 전망과 과제
‘사람 중심 AI’와 ‘기술주권 AI’의 결합…독파모에서 국민 AI까지, 한국의 AI 전략은 어디로 가나
심층분석 →오늘 관심 가질 만한 이슈
극한호우와 먹거리 안전, 임금격차, 개인정보, 관광처럼 시민의 안전과 일상에 바로 닿는 의제를 앞세웠습니다.
영광 시간당 100.5㎜ 극한호우…호남 도로·주택 침수와 교통 차질
짧은 시간에 기록적인 비가 집중되며 도로와 주택이 침수되고 열차·차량 운행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피해 복구와 함께 배수시설과 침수 취약지 기준을 바뀐 기후에 맞게 고쳐야 한다.
시간당 100.5㎜직접 출처 ↗식약처 ‘중국 포름알데히드 배추 국내 반입 없어’…배추·김치 139건도 불검출
중국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배추가 유통된다는 우려가 확산되자 식약처는 주중대사관을 통해 해당 배추가 한국에 수출되지 않았다고 확인했다. 국내 유통 배추와 김치 139건 검사에서도 검출되지 않았다.
139건 불검출직접 출처 ↗월 200만원 미만 노동자의 70.7%가 여성…여성 평균임금은 남성의 64.8%
임금 수준이 높아질수록 여성 비중이 빠르게 낮아졌다. 업종·고용형태와 경력단절이 겹친 구조를 함께 살펴야 하며 단순한 개인 선택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여성 70.7%직접 출처 ↗피해자 주소 유출 의혹 경찰관 대기발령…공권력이 보유한 개인정보 통제 도마에
경찰 내부정보가 외부의 보복이나 범죄에 이용됐는지를 수사 중이다. 유출 경위와 고의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피해자 정보 조회기록과 접근권한을 실시간으로 통제할 장치가 필요하다.
경찰관 대기발령직접 출처 ↗제주 내국인 관광객 1.9% 감소…‘실종 괴담’보다 항공좌석 감소 등 복합 요인
제주도는 최근 관광객 감소를 범죄 공포 하나로 설명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항공 좌석과 운임, 해외여행 증가, 체류비용 등 복합 요인이 함께 작용한 만큼 괴담과 공식 통계를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내국인 1.9% 감소직접 출처 ↗북한 ‘미국의 적대정책 불변’…비핵화 대화 거부하고 핵무력 강화 재확인
북한은 미국의 대북정책이 바뀌지 않았다며 비핵화 대화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되풀이했다. 발언 자체보다 향후 미사일 시험과 한미일 훈련, 대화 채널의 변화를 함께 봐야 한다.
핵무력 강화직접 출처 ↗네팔 대홍수 속 홀로 버틴 ‘초록집’…고립됐던 일가족 무사 구조
주변 시설이 휩쓸린 가운데 한 주택이 남아 고립됐던 가족이 구조됐다. 생존 사례는 희망을 주지만 건축 방식이 생존 원인이었다고 단정할 자료는 아직 충분하지 않다.
일가족 무사 구조직접 출처 ↗오늘 관심 가질 만한 이슈
경기와 주거, 철도, 장바구니, 반도체·방산·전기차처럼 가계와 산업의 변화를 함께 보여주는 의제를 골랐습니다.
미국, 이란 라라크섬 군사시설 공격…보복 충돌과 국제유가 90달러대 상승
미국과 이란의 군사충돌이 다시 확대될 조짐을 보이면서 원유 수송과 국제유가 불안이 커졌다. 양측의 피해 주장은 엇갈리므로 공격 사실과 피해 규모를 구분해 확인해야 한다.
유가 90달러대직접 출처 ↗7월 산업생산 제자리걸음·소매판매 2.4% 감소…설비투자는 7.5% 증가
생산과 소비가 약한 가운데 설비투자만 늘었다. 반도체 중심 투자가 실제 고용과 내수 회복으로 얼마나 이어지는지가 경기 판단의 핵심이다.
소매판매 2.4%↓직접 출처 ↗전국 미분양 6만8217가구로 증가…서울 아파트 거래는 한 달 새 15.2% 감소
전체 미분양의 71.5%가 비수도권에 몰린 가운데 서울 거래도 감소했다. 같은 주택시장 안에서도 수도권 가격과 지방 미분양이 동시에 나타나는 양극화를 봐야 한다.
6만8217가구직접 출처 ↗KTX·SRT 통합운행 시작…좌석 하루 최대 1만7000석 확대·평균 운임 인하
통합운행과 앱 연계로 좌석 선택지가 늘고 평균 운임 인하가 시행된다. 시민이 체감하려면 인기 시간대 좌석 확대와 환승 편의, 지연·보상 기준도 함께 개선돼야 한다.
최대 1만7000석직접 출처 ↗추석 앞두고 오징어 15%·노르웨이산 고등어 30% 상승
폭염과 어획량 변화, 수입 차질이 겹치며 수산물 가격이 뛰었다. 할인행사뿐 아니라 비축물량 방출과 수입선 관리가 실제 소비자 가격을 얼마나 낮추는지 점검해야 한다.
고등어 30%↑직접 출처 ↗최태원 SK 회장 ‘일본 내 반도체 공장 설립 검토’…한·일 공급망 협력 확대되나
SK하이닉스의 일본 생산거점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아직 타당성 검토 단계이며 최종 투자 결정은 아니다. 실제 투자 규모와 생산품목, 한국 내 생산·고용에 미칠 영향을 확인해야 한다.
검토 단계직접 출처 ↗한화, 스페인 업체와 K9 자주포 수출 실행계약…서유럽 시장 첫 진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스페인 방산업체와 K9 자주포 관련 실행계약을 맺었다. 계약 금액과 물량은 공개되지 않았으므로 서유럽 진출의 의미와 실제 수주 규모를 구분해야 한다.
서유럽 첫 진출직접 출처 ↗BYD, 매출 줄었는데 2분기 순이익 30% 증가…해외판매 82% 급증
2분기 매출은 3.2% 줄었지만 순이익은 약 82억위안으로 늘었다. 해외판매 확대와 비용 절감이 수익성을 높였으나 공급업체에 대한 가격 인하 압박 논란도 함께 봐야 한다.
해외판매 82%↑직접 출처 ↗